4부부록편
4부
부록편
총 3부작의 이 책자를 통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이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들이
의미없이 만들어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셨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모두 목적이 있으셨고,
하나하나가 의미가 다 있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뇌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나 분석력이 너무 떨어지기에
모든 발견을 하지 못했을 뿐이죠.
이 책에서 논하지 못한 말세특집의
더 많은 발견들이 있지만,
저는 제가 발견한 것 모두가
전체 비밀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고
확신합니다.
새 몸을 입고 천국에 가면
수많은 우주의 비밀들을
더 알 수 있을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천국에서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할 것입니다.
단지 창조 네째 날 하루 동안
만드신 우주인데 우리 모두가
영원의 시간 동안 파헤쳐도
끝없이 나오는 우주의 비밀들을
보게 될 것이고
범접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아버지의
지혜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말세특집을 통해
징조의 발견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입니다.
또한 저는 데칼코마니와
육각도형의 발견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로마가 만들어낸 것으로 알고 있던
서기력이 사실은 아버지께서
로마를 이용해서 만드신 것이란
것을 말이죠.
서기력이 없었다면
육각도형과 데칼코마니는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둘 다 서기력을 기반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죠.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방인들에게 서기력을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의 연장선에서
저는 하늘의 별자리 역시
이방의 전설을 이용하여
아버지께서 이름 붙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자 자리"입니다.
부록의 주인공은 메시야의 대역배우
“목성”과
유다지파의 사자를 뜻하는 별자리
"사자자리"입니다.
01 예수님의 생애
“예수님의 생애는 33년 반입니다.”
약 12년의 공전주기를 가진 목성은
처녀자리의 뱃속에서 나온 직후로부터
정확히 33년째와 34년째에는 반드시
유다지파의 “사자자리”에 도착합니다.
인류역사 6000년 내에 단 한번도
예외가 없이 같은 자리입니다.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계시록 5장 5절
그분의 일생
33년 6개월
02 왕의 대관식
2017년 9월 23일 하늘에 나타난
계시록 12장의 장면
이때 목성이 여자의 뱃속에서 출산된
정확한 시점은
2017년 9월 7일 경입니다.
이후 목성은 태양계를 한 바퀴 돌고
하루도 안 틀린 정확히 10년 후
2027년 9월 7일 유다지파의
사자자리에서 왕관을 씁니다.
저는 이 징조를
"대관식 징조" 라고 부릅니다.
이 왕관의 형상을 만든 주인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유다지파의 사자
- 의의 태양
- 빛나는 새벽별(금성)
-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왕
(목성)
모두가 성경 속에서 메시야를 상징하는
별과 별자리입니다.
이 왕관이 형성되는
2027년 9월 7일에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대관식의 징조"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이자
일곱 대접 재앙의 정확히 한 중앙에서
일어나며 이 때는 네째 대접의 때입니다.
이 징조가 나타나는 때인
네째 대접의 성구를 보시겠습니다.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계시록 16장 8~9절
이 때의 태양의 위치입니다.
메시야께서는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로부터
왕으로서 영접을 못받고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후 2천년간 하늘에서 우리를 위한
중보를 하시는데 집중하셨고
여전히 아직 왕관을 못쓰신 상태입니다.
"왕은 백성들이 있어야
왕입니다."
지난 역사 6000년의
모든 천국의 백성이 모여
영접을 할 때 비로소 왕으로써
왕관을 쓰시는 것이죠
저는 저 때가 천국의 모든 백성 앞에서
비로소 메시야의 대관식이 열리는
시점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곱대접의 때
즉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비로소 왕이 되신다는 사실은
두 증인의 부활승천 직후
하늘에서 들려오는 "큰 음성"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계시록 11장 15절, 두 증인 승천직후의 장면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시록 19장 6절,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장면
1부의 벤다이어그램을 보신 분들은
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한
신부들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거의 모든
“큰 음성” 들은 하나님의 비밀,
즉 “신부들의 목소리”입니다.
03 십자가의 하늘
저의 추론이었던
AD27년의 십자가 사건은
육각도형이 증명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십자가 사건 때의 하늘도
저의 이 추측을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이스라엘 시간 AD27년 4월 7일
오후 3시의 하늘입니다.
하늘을 향해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신
바로 그 순간의 하늘입니다.
- 사탄의 황소자리:
화성(사탄)과 토성(사탄)
- 메시야의 양의 자리:
의의 태양 (메시야)
이 팽팽한 긴장감이 있는
별자리의 상황은 십자가의 날 이후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화성(사탄)은
태양(의의 태양)에 의해 쫓겨나고
토성(사탄)은
금성(빛나는 샛별)에 의해 쫓겨납니다.
위의 장면은 AD27년 5월 20일의
하늘의 모습입니다.
저 날은
"예수님의 승천일"
입니다.
04 임마누엘
AD27년 4월 7일이
십자가의 날이라는 확신이 생기자
저는 예수님의 탄생년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성경의 기록을 토대로
33년 6개월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BC8년이 나타났습니다.
아래는 그때 만들어 본 도표입니다.
십자가의 날로 부터 만 33년 6개월 전은
BC8년 9월이고 그 달에는
"장막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하늘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또 다시
대관식 징조가 나타났습니다.
아래 그림의 모습은 목성에서 바라본
그 해 장막절의 지구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지구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대관식의 징조가 나타난
BC8년의 장막절로부터 AD27년
십자가의 날 유월절까지의 기간이
정확히 만 33년 6개월
이 모든 증거를 토대로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BC8년 9월 18일
장막절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생년에도 튀어나온
육각도형
05 메시아의 달력
1부에서 말씀 드렸듯이
육각도형이 나타난 천지창조의 해,
십자가의 해, 재림의 해
그리고 바로 앞에 언급한 “탄생의 해”
모두 서기력 달력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달력을
“메시야의 달력”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 달력은 지난 6천년간
다음 패턴의 해의 간격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달력을
이것을 히브리어의
알파벳 순서인
숫자값으로 변환시켜 봤습니다.
메시야의 출현의 해마다
똑같이 나타난 메시야 달력은
지난 6천년의 세월 동안 계속 외쳐 왔습니다.
"손바닥의
못을 보라 못을!"
말씀 드렸듯이 앞의 발견들 역시
말세특집 발견의 일부일 뿐 입니다.
성경의 저자님이 우주의 창조자라는
명확한 증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말세특집 총정리"로 찾아오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총 3부작의 이 책자를 통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이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들이
의미없이 만들어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셨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모두 목적이 있으셨고, 하나하나가 의미가 다 있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뇌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나 분석력이 너무 떨어지기에
모든 발견을 하지 못했을 뿐이죠.
이 책에서 논하지 못한 말세특집의 더 많은 발견들이 있지만,
저는 제가 발견한 것 모두가 전체 비밀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라고 확신합니다.
새 몸을 입고 천국에 가면 수많은 우주의 비밀들을
더 알 수 있을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천국에서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할 것입니다.
단지 창조 네째날 하루 동안 만드신 우주인데
우리모두가 영원의 시간동안 파헤쳐도 끝없이 나오는
우주의 비밀들을 보게 될 것이고
범접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아버지의 지혜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말세특집을 통해 징조의 발견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입니다.
또한 저는 데칼코마니와 육각도형의 발견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로마가 만들어낸 것으로 알고 있던 서기력이 사실은
아버지께서 로마를 이용해서 만드신 것이란 것을 말이죠.
서기력이 없었다면
육각도형과 데칼코마니는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둘다 서기력을 기반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죠.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방인들에게 서기력을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의 연장선에서
저는 하늘의 별자리 역시 이방의 전설을 이용하여
아버지께서 이름 붙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자 자리"입니다.
부록의 주인공은 메시야의 대역배우 “목성”과
유다지파의 사자를 뜻하는 별자리 "사자자리"입니다.
01 예수님의 생애
“예수님의 생애는 33년 반입니다.”
약 12년의 공전주기를 가진 목성은
처녀자리의 뱃속에서 나온 직후로부터 정확히
33년째와 34년째에는 반드시 유다지파의 “사자자리”에 도착합니다.
인류역사 6000년 내에
단 한번도 예외가 없이 같은 자리입니다.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계시록 5장 5절
그분의 일생 33년 6개월
02 왕의 대관식
2017년 9월 23일 하늘에 나타난
계시록 12장의 장면
이때 목성이 여자의 뱃속에서 출산된 정확한 시점은
2017년 9월 7일 경입니다.
이후 목성은 태양계를 한바퀴 돌고 하루도 안틀린 정확히 10년 후
2027년 9월7일 유다지파의 사자자리에서 왕관을 씁니다.
저는 이 징조를 "대관식 징조"라고 부릅니다.
이 왕관의 형상을 만든 주인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유다지파의 사자
- 의의 태양
- 빛나는 새벽별(금성)
-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왕(목성)
모두가 성경 속에서 메시야를 상징하는 별과 별자리입니다.
이 왕관이 형성되는 2027년 9월 7일에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대관식의 징조"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이자
일곱대접 재앙의 정확히 한중앙에서 일어나며
이때는 네째대접의 때입니다.
이 징조가 나타나는 때인 네째대접의 성구를 보시겠습니다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계시록 16장 8~9절
이때의 태양의 위치입니다.
메시야께서는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로부터
왕으로서 영접을 못받고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후 2천년간 하늘에서 우리를 위한 중보를 하시는데 집중하셨고
여전히 아직 왕관을 못쓰신 상태입니다.
"왕은 백성들이 있어야 왕입니다."
지난 역사 6000년의 모든 천국의 백성이 모여
영접을 할 때 비로소 왕으로써 왕관을 쓰시는 것이죠
저는 저 때가 천국의 모든 백성 앞에서
비로소 메시야의 대관식이 열리는 시점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일곱대접의 때 즉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비로소 왕이 되신다는 사실은 두 증인의 부활승천 직후
하늘에서 들려오는 "큰 음성"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계시록 11장 15절, 두 증인 승천직후의 장면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시록 19장 6절,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장면
1부의 벤다이어그램을 보신 분들은 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한 신부들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거의 모든 "큰 음성" 들은
하나님의 비밀, 즉 "신부들의 목소리" 입니다.
03 십자가의 하늘
저의 추론이었던 AD27년의 십자가 사건은
육각도형이 증명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십자가 사건 때의 하늘도
저의 이 추측을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이스라엘 시간 AD27년 4월 7일 오후 3시의 하늘입니다.
하늘을 향해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신
바로 그 순간의 하늘입니다.
- 사탄의 황소자리: 화성(사탄)과 토성(사탄)
- 메시야의 양의 자리: 의의 태양 (메시야)
이 팽팽한 긴장감이 있는 별자리의 상황은
십자가의 날 이후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화성(사탄)은 태양(의의태양)에 의해 쫓겨나고
토성(사탄)은 금성(빛나는 샛별)에 의해 쫓겨납니다.
위의 장면은 AD27년 5월20일의 하늘의 모습입니다.
저 날은 "예수님의 승천일" 입니다.
04 임마누엘
AD27년 4월 7일이 십자가의 날이라는 확신이 생기자
저는 예수님의 탄생년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성경의 기록을 토대로 33년 6개월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BC8년이 나타났습니다.
아래는 그때 만들어 본 도표입니다.
십자가의 날로 부터 만 33년 6개월 전은
BC8년 9월이고 그 달에는 "장막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하늘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또 다시 대관식 징조가 나타났습니다.
아래 그림의 모습은 목성에서 바라본 그 해 장막절의 지구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지구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대관식의 징조가 나타난 BC8년의 장막절로부터
AD27년 십자가의 날 유월절까지의 기간이
정확히 만 33년 6개월
이 모든 증거를 토대로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BC8년 9월 18일 장막절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생년에도 튀어나온 육각도형
05 메시아의 달력
1부에서 말씀 드렸듯이 육각도형이 나타난
천지창조의 해, 십자가의 해,재림의 해 그리고 바로 앞에 언급한
“탄생의 해” 모두 서기력 달력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달력을
“메시야의 달력”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 달력은 지난 6천년간
다음 패턴의 해의 간격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히브리어의 알파벳 순서인
숫자값으로 변환시켜 봤습니다.
메시야의 출현의 해마다 똑같이 나타난 메시야 달력은
지난 6천년의 세월동안 계속 외쳐 왔습니다
"손바닥의 못을 보라 못을!"
말씀 드렸듯이 앞의 발견들 역시
말세특집 발견의 일부일 뿐 입니다.
성경의 저자님이 우주의 창조자라는
명확한 증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말세특집 총정리"로 찾아오세요.
"많이 놀라실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의 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곧 오실 주님을 같이 기다립시다.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
The End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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