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구원편

Chapter 7.

위대한 프로포즈


 2부 - 구원편

Chapter 7.

위대한
프로포즈

하나님의 심판설계도

데칼코마니

창조, 십자가, 재림의 때를 

가리키는 육각도형

이 포스트는 앞의 데칼코마니와 

육각도형을 우주에 새겨 넣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믿어지지 않는 

위대한 사랑 이야기 입니다. 


01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

2천 년 전 어느 날 창조주가 

지구에 오셨습니다. 

33년 반의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지요.

피조물에게 침 뱉음과 주먹질과 

따귀를 맞은 후 


끝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고통이라는 십자가 형벌 속에 

돌아가셨습니다. 


피조물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신 

창조주의 모습은 벌거벗은 나체..

하의를 입은 예수님의 모습은 

화가와 영화감독의 배려일 뿐 


예수님은 하체를 그대로 드러내시고 

나체로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피조물의 침 뱉음과 주먹질과 

따귀와 나체의 수치와 모욕감. 

상상이 가시나요? 


"심지어 그 분은 창조주셨습니다." 

이 분이 스스로 이 일을

자처해서 겪으신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당신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

같이 사시기 위해서

였던 것입니다.




"왜 이런 방법을 쓰셨는지

이해가 가시는 분?"


이해가 간다고 하면 거짓말 입니다.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을 위해

자신을 제물로 바친 창조주.

이것은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말 큰 의문은

창조주께서 구원 사역의 방법으로

왜 이 수치와 모욕의 십자가형을

선택하셨는가 입니다.

- 아담과 하와의 벌거벗은 몸을 

감싸주신 짐승의 가죽의 옷

 

- 아브라함이 제물로 바치려던 

이삭을 구하시고 대신 죽게 한 

양 한마리 

 

- 400년을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던 

유월절 저녁의 양의 피 

   

- 이후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시하신 

속죄 제물의 피로 사하는 속죄의 방법 


이 성경의 내용을 위한 

역사의 합치를 맞추기 위해 

십자가형을 선택하셨을까요?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정말, 이 법칙 때문에 

십자가형을 설계하신 걸까요?


아닙니다! 

그 분은 십자가의 형벌을 

스스로 받기 위해서 

이 법칙을 만들어 내신 

것입니다!
 

 

창세 때부터 자신을 제물로 삼은 

십자가형을 먼저 구상하신 이후 



피로 사하는 속죄의 법칙

아담과 하와 

아브라함과 이삭

이스라엘의 구원

 속죄 제물의 제사 


이 모든 과정을 설계하신 것입니다.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죠.


천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위해

피 흘림으로 인한 속죄로 구상하시고

자기 스스로가 수치와 모욕을 겪으며

속죄 제물이 되실 설계를 하시다니요.


다른 법칙을 만드시고

체면과 체통을 지키면서도

멋있게 우리를 구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 같으면 슈퍼맨같이

하늘을 슝슝 날아다니며,

천둥 번개를 자유자재로 쏘고,

수 억의 천사들을 불러

하늘에 모아 찬송을 시켜 놓고,

그 한가운데 공중에 서서

"나를 믿으라! 영생을 주겠다!"

라고 외치겠습니다.

그렇게 하셨으면

바리새인이든 율법 교사든

단번에 무릎을 꿇고 살려주세요!

라고 외쳤을 것입니다.


얼마나 쉽고, 간결한 방법인가요.


 

이런 손쉬운 방법을 놔두시고 

한없는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도대체 왜 하필 십자가형을 

구상하셨을까요? 



02

인류역사 가장 

위대한 프로포즈 

한 여성을 사랑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넘는 

최대한 비싼 다이아 반지를 무리해가며 사서 

그 여성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평소 그 남성을 사랑했지만, 

남자의 마음을 몰라 마음이 오락가락 하던 

그 여성은 감동의 눈물과 함께 

반지를 받아 들고 청혼을 수락합니다. 


위의 여성이 

눈물을 흘린 것이 

비싼 다이아 자체의 

광체 때문일까요? 


그 남자의 처지를 잘 아는 그 여성은 

그 다이아의 비싼 값어치를 통해 

그 남자의 진심 어린 사랑의 크기를 

알게 되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상대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상대를 향한 자신의 희생을

보여주어야 하고

 

그 희생의 크기만큼 상대는

그 사랑의 진심과 크기를 알게 되는 것이

우주의 원리이며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법칙인 것입니다.


십자가 사역은 하나님의 진심 어리고

크신 사랑을 당신이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절절하신 사랑의

프로포즈였던

것입니다.


그 사랑의 크기가 어찌나 큰지,


이 어마어마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죄 지은 자들을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모두 다 한 순간에 

없애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나체로 달려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남자는 값비싼 다이아를 들고 

그녀에게 청혼을 합니다. 

이제 선택은 그 여성에게 있습니다. 

반지를 받아 들면 

그와의 결혼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거절하면 그와는 남남이 되고 

그 남자는 그 여성을

잊어야 하는 것이죠. 



신랑 되신 예수님이 꼼짝없이 

지옥의 길을 가고 있는 당신 대신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쳐 흘린 

속죄의 피를 가지고 

당신에게 청혼을 하셨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속죄의 피, 

그 언약의 포도주를 받아 들고 마시며 

청혼을 수락하기만 하면 

당신은 모든 죄를 용서 받으며 

예수님의 신부가 됩니다. 

하지만, 거절하면 

예수님과 당신은 남남이 되고 

당신은 창조주의 보호 아래가 아닌 

세상 신의 소속으로 계속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설계도 데칼코마니

창조, 십자가, 재림의 때를 가리키는 육각도형

이 포스트는 앞의 데칼코마니와 육각도형을 

우주에 새겨 넣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믿어지지 않는 위대한 사랑 이야기 입니다. 


01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


2천년전 어느 날 창조주가 지구에 오셨습니다. 

33년 반의 생애를 사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지요

피조물에게 침 뱉음과 주먹질과 따귀를 맞은 후 

끝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고통이라는 

십자가 형벌 속에 돌아가셨습니다. 


피조물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신 창조주의 모습은 벌거벗은 나체..

하의를 입은 예수님의 모습은 화가와 영화감독의 배려일 뿐 

예수님은 하체를 그대로 드러내시고 

나체로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피조물의 침 뱉음과 주먹질과 따귀와 나체의 수치와 모욕감. 

상상이 가시나요? 


"심지어 그분은 창조주셨습니다." 

이 분이 스스로 이 일을 자처해서 겪으신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당신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 

같이 사시기 위해서 였던 것입니다.




"왜 이런 방법을 쓰셨는지

이해가 가시는 분?"



이해가 간다고 하면 거짓말 입니다.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을 위해 자신을 제물로 바친 창조주.

이것은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말 큰 의문은

창조주께서 구원 사역의 방법으로

왜 이 수치와 모욕의 십자가형을 선택하셨는가 입니다.

- 아담과 하와의 벌거벗은 몸을 감싸주신 짐승의 가죽의 옷, 

- 아브라함이 제물로 바치려던 이삭을 구하시고 대신 죽게 한 양 한마리 

- 400년을 고통속에 몸부림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던 유월절 저녁의 양의 피 

- 이후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시하신 속죄제물의 피로 사하는 속죄의 방법 


이 성경의 내용을 위한 역사의 합치를 맞추기 위해 

십자가형을 선택하셨을까요?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정말, 이 법칙때문에 십자가형을 설계하신 걸까요?


아닙니다! 

그 분은 십자가의 형벌을 

스스로 받기 위해서 

이 법칙을 만들어 내신 것 입니다!
 

 

창세 때부터 자신을 제물로 삼은 

십자가형을 먼저 구상하신 이후 


피로 사하는 속죄의 법칙

아담과 하와 

아브라함과 이삭

이스라엘의 구원

 속죄 제물의 제사 


이 모든 과정을 설계하신 것입니다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죠.

천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위해

피흘림으로 인한 속죄로 구상하시고 자기 스스로가

수치와 모욕을 겪으며 속죄제물이 되실 설계를 하시다니요.


다른 법칙을 만드시고 체면과 체통을 지키면서도

멋있게 우리를 구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 같으면 슈퍼맨같이 하늘을 슝슝 날아다니며,

천둥 번개를 자유자재로 쏘고,

수억의 천사들을 불러 하늘에 모아 찬송을 시켜놓고,

그 한가운데 공중에 서서

나를 믿으라! 영생을 주겠다!”

라고 외치겠습니다.

그렇게 하셨으면 바리새인이든 율법교사든 

단번에 무릎을 꿇고 살려주세요! 

라고 외쳤을 것입니다. 


얼마나 쉽고, 간결한 방법인가요.


 

이런 손쉬운 방법을 놔두시고 

한없는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께서 

도대체 왜 하필 십자가형을 구상하셨을까요? 


02 인류역사 가장 위대한 프로포즈


한 여성을 사랑하는 남성이 있습니다.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넘는 

최대한 비싼 다이아반지를 무리해가며 사서 

그 여성에게 프로포즈를 합니다. 


평소 그 남성을 사랑했지만, 

남자의 마음을 몰라 마음이 오락가락 하던 그 여성은 

감동의 눈물과 함께 반지를 받아들고 청혼을 수락합니다. 

위의 여성이 눈물을 흘린 것이 

비싼 다이아 자체의 

광체 때문일까요? 

그 남자의 처지를 잘 아는 그 여성은 

그 다이아의 비싼 값어치를 통해 

그 남자의 진심어린 사랑의 크기를 알게되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상대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상대를 향한 자신의 희생을 보여주어야 하고 

그 희생의 크기만큼 상대는 그 사랑의 진심과 크기를 알게 되는 것이 

우주의 원리이며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법칙인 것입니다.


십자가 사역은 하나님의 진심 어리고 크신 사랑을

당신이 알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절절하신 사랑의

프로포즈였던 것입니다.

그 사랑의 크기가 어찌나 큰지,


이 어마어마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죄지은 자들을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모두 다 

한순간에 없애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에 나체로 달려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남자는 값비싼 다이아를 들고 그녀에게 청혼을 합니다. 

이제 선택은 그 여성에게 있습니다. 

반지를 받아들면 그와의 결혼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거절하면 그와는 남남이 되고 그 남자는 그 여성을 잊어야 하는 것이죠. 


신랑 되신 예수님이 꼼짝없이 

지옥의 길을 가고 있는 당신 대신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쳐흘린 속죄의 피를 가지고 

당신에게 청혼을 하셨습니다.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속죄의 피, 그 언약의 포도주를 받아들고 마시며 

청혼을 수락하기만 하면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 받으며 

예수님의 신부가 됩니다. 

하지만, 거절하면 예수님과 당신은 남남이 되고 

당신은 창조주의 보호아래가 아닌 

세상 신의 소속으로 계속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