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구원편Chapter 6.
회개와 행실
2부 - 구원편Chapter 6.
회개와 행실
그렇다면
죄에 대한 회개와
거룩한 행실이
필요없다는 소리냐!
라는 말씀을 하실 분들이 있으실 것이
분명하기에 챕터 6을 씁니다.
죄의 회개와 거룩한 행실은
"천국을 가게 된"
천국 백성들의 상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필수 의무입니다.
단지 천국가는 조건과는
아무 상관 없을 뿐입니다.
챕터 6에서 당신이 알게 될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01
구원 받았어도
세상에 푹 빠져 살며
회개와 거룩함에 게을리하면
천국을 상속 받지 못한다는 것
02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아무리 타락했더라도
가라지들이 가는 지옥과는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
이 두 가지 입니다.
다음의 두 성구를 자세히 비교해 보세요.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장 15절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 21장 8절
자세히 보시면 이 두 성구의 죄목이
매우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가는 곳이 다릅니다.
한 부류는 성 밖 어두운 곳,
한 부류는 지옥 불로 갑니다.
이 내용을 보기 쉽게
도표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들은 죄목이 똑같습니다.
이들의 다른 점은 좌측의 사람들은
"개들"이고
우측의 사람들은
"믿지 않는 자들"이란 것입니다.
앞의 양과 염소 무리의 비유를
기억해 보십시오.
개들 : 믿지 않는 자들
개들이 누구입니까?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언 26장 11절
"개들"이란 구원 받았지만,
더러운 과거의 행실로 다시 돌아가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한
"가라지들"입니다.
"또한"
좌측의 사람들이 벌을 받아가는 곳은
천성 바깥 어두운데,
우측의 사람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 입니다.
천국 밖 : 지옥 불
분량 관계로
짧게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원받은 이후 세상으로 돌아가
정신 못차리고 사는 사람들은
모두 천성을 상속 못받고
바깥으로 쫓겨납니다.
죄에 대한 회개와
거룩한 행실은
이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단지"
이 두 가지는 천국의 상속 등
상급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천국이나 지옥을 가르는 심판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가라지가 가는 지옥은 가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분량 관계상 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듭남시리즈를 참고하세요.
인류 역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다음의 세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 사건을
하나님께서도 중요시하시고 계시다는 것은
이 세 가지 시점에 표시해 두신
육각도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중 가장 위대하고 엄청난 사건은
바로 십자가 사건 입니다.
자신이 만드신
피조물을 구하기 위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구로 내려와
피조물 대신 죽으신
어마어마한 사건
하지만,
우리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셨을까?"
지혜의 근본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하필 자신을 혹사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서 구원을 하셨는지
우리는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Chapter.7은
그 미스테리를 추적합니다.
그렇다면 죄에 대한 회개와
거룩한 행실이
필요없다는 소리냐!
라는 말씀을 하실 분들이 있으실 것이 분명하기에 챕터 6을 씁니다.
죄의 회개와 거룩한 행실은 "천국을 가게 된"
천국 백성들의 상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필수 의무입니다.
단지 천국가는 조건과는 아무 상관 없을 뿐입니다.
챕터 6에서 당신이 알게 될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01
구원 받았어도
세상에 푹 빠져 살며
회개와 거룩함에 게을리하면
천국을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
02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아무리 타락했더라도
가라지들이 가는 지옥과는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
이 두 가지 입니다.
다음의 두 성구를 자세히 비교해 보세요.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장 15절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 21장 8절
자세히 보시면 이 두 성구의 죄목이 매우 비슷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가는 곳이 다릅니다.
한 부류는 성밖 어두운 곳, 한 부류는 지옥불로 갑니다.
이 내용을 보기 쉽게 도표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들은 죄목이 똑같습니다.
이들의 다른 점은 좌측의 사람들은 "개들"이고
우측의 사람들은 "믿지 않는 자들"이란 것입니다.
앞의 양과 염소 무리의 비유를 기억해 보십시오.
개들 : 믿지 않는 자들
개들이 누구입니까?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언 26장 11절
"개들"이란 구원받았지만,
더러운 과거의 행실로 다시 돌아가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끝까지 거부한 "가라지들"입니다.
"또한"
좌측의 사람들이 벌을 받아가는 곳은 천성 바깥 어두운데,
우측의 사람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 입니다.
천국 밖 : 지옥 불
분량 관계로 짧게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원받은 이후 세상으로 돌아가 정신 못차리고 사는 사람들은
모두 천성을 상속 못받고 바깥으로 쫓겨납니다.
죄에 대한 회개와 거룩한 행실은
이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단지"
이 두가지는 천국의 상속 등 상급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천국이나 지옥을 가르는 심판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가라지가 가는 지옥은 가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분량 관계상 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듭남시리즈 를 참고하세요.
인류 역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다음의 세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 사건을
하나님께서도 중요시하시고 계시다는 것은
이 세 가지 시점에 표시해 두신
육각도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중 가장 위대하고 엄청난 사건은
바로 십자가 사건 입니다.
자신이 만드신 피조물을 구하기 위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구로 내려와
피조물 대신 죽으신 어마어마한 사건
하지만,
우리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셨을까?"
지혜의 근본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하필 자신을 혹사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서
구원을 하셨는지 우리는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Chapter.7은 그 미스테리를 추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