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씀드립니다.
아마겟돈 전쟁의
심판의 대상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은
인간만 참여하는 전쟁이
아닙니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계시록 20장 1~3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계시록 19장 20절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사탄)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장 41절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사탄)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시록 20장 10절
이상의 글을 쓴 목적은
여러분이 깨닫기를 원하던
진실 때문입니다.
사탄과 타락천사들이 이 세상을
실제로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들은 인류의 최고위계층인
엘리트 집단 중에서도 최고 수뇌부로
실제로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즉 감금된 천사들 외에 실제로
이 지구상에서 사탄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하늘의 존재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그들은 타락한 천사들 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들을 모두
자기들이 가기로 확정된 불못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계시록 14장 네째인의 예언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계시록 14장 9~11절
이 두 가지 놀라운 규칙적인 징조가
같은 7년의 기간 안에 하늘에
떠 있다는 사실.
육각도형을 구성한 개기일식이
동시에 데칼코마니의 부품들이라는 사실.
"우연일까요?"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시록 20장 12~15절
다시 말씀드립니다.
아마겟돈 전쟁의
심판의 대상은 인간이 아닙니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계시록 20장 1~3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계시록 19장 20절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사탄)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장 41절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사탄)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시록 20장 10절
이상의 글을 쓴 목적은
여러분이 깨닫기를 원하던 진실 때문입니다.
사탄과 타락천사들이 이 세상을
실제로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들은 인류의 최고위계층인 엘리트 집단 중에서도
최고 수뇌부로 실제로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즉 감금된 천사들 외에 실제로 이 지구상에서
사탄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하늘의 존재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그들은 타락한 천사들 입니다.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계시록 14장 네째인의 예언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계시록 14장 9~11절
이 두 가지 놀라운 규칙적인 징조가
같은 7년의 기간 안에 하늘에 떠 있다는 사실.
육각도형을 구성한 개기일식이 동시에
데칼코마니의 부품들이라는 사실.
"우연일까요?"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시록 20장 12~15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