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구원편

Chapter 1.

사탄과 타락천사


 2부 - 구원편

Chapter 1.

사탄과
타락천사Ⅰ

다음의 성구를 자세히 보아주세요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


위의 성구는 우리에게

다음의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통치자들과 권세자들

인간이 아님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

인간이 아님

 

하늘에 있는 악한 영

당연히 인간이 아님




위 성구는 인류의 역사에 

무엇인가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Chapter1 은 

인류역사 비밀의 중심인 

사탄과 타락천사의 

이야기입니다.


 

위 사진은 남미에서 발견된 

유물과 유적들입니다


전시안, 피라미드, 유에프오, 

외계인으로 보이는 조각과 

광활한 대지에 그려져 있어서

하늘에서나 전체 모습이 보이는 문양.


남미의 이런 문물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라는 조직에 의해

 

"창조주는 외계인이다" 라는 

주장의 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유물들은 과거의 남미에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킨 존재들이 역사의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 버렸음이 조사 결과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들 문명이 존재하던 

비슷한 시기 중동에서는 

다음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출애굽 사건과 

소돔과 고모라 심판 


이 사실을 알게된 것은 2천년 전 

한 사도의 발언 때문입니다.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 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 1 장 5~7 절

"눈치 채셨죠?"

 

저는 위 성구의 감금된 천사들의 정체가 

남미에서 고도의 과학 문명을 이루던 

존재들이라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굽에서의 구출 

    : BC1446년 (추정)

 

 - 천사들의 감금시점

    : BC2000~BC1400년 사이 

    (마야문명기준 추정) 

 

 -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 BC1650년 (추정)

다음 유물을 잘 보세요.

위 사진은 2008년 우리나라의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세계 미스테리 유물전"에 전시된 

"남미의 유물" 중 하나의 당시 사진입니다.

위 그림에 붙여진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유물은 에콰도르 라마나에서 

1980년대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문명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일련의 

다른 유물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돌과 그림의 발생연대는 8000년에서 

25000년전으로 추정된다."


이 유물의 앞과 뒤를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것은 세계 지도입니다"

이 석판 지도에는 

중동에서 남미로 이주한 어떤 존재들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석판의 앞면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한 중동의 지도입니다. 

붉은 점선의 대륙 윤곽을 비교해 보세요. 

사우디와 인도대륙의 윤곽이 

보이실 것입니다.



 

석판의 뒷면은


북미와 남미의 지도입니다. 

두 그림의 윤곽을 자세히 보세요

석판에 적힌 이동경로를 

붉은 점선으로 표시해 보았습니다. 

이제 출발지를 자세히 보세요.

보이시나요?

석판상의 지도의 정밀성은 떨어지지만 

석판에 표시된 그들이 출발한 지역의 

표기위치는 정확합니다. 

바로 지중해의 우측하단에 위치한 

 

"가나안 땅"


"집중하세요!"

조금 놀라실 것입니다.


출애굽 후 가나안 땅에 도착한 

이스라엘 자손은 그 땅에 있는 거인족 

네피림의 후손들이 두려워서 


그들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다음의 성구는 정탐을 갔던 갈렙이 

그들을 설득하며 한 말입니다. 



 

오직 너희는 주를 거역하지 말며
또한 너희는 그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요,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으나,"

주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수기 14장 9절



이때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의 우리가 모르는 어떤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무시무시한 거인족을 애기 돌보듯 

"보호하던 보호자의 정체"는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제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 1장 6절

  

거인족을 보호하던 자들의 정체는 

인간의 유전자를 더럽힌 그들의 아비 

타락천사들이며 

그들은 남미로 건너 간 것입니다. 

석판에 표시된 그들이 출발한 지역의 

표기위치는 정확합니다. 


지금까지 중동에서 남미로 떠나간 

존재들에 대해 

줄줄이 이야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1부에서 보신 

아버지의 심판 설계도 데칼코마니를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동그라미 점선의 개기일식의 

통과 지역을 주목해 주세요." 

"조금 놀라실 것입니다." 

데칼코마니의 하단에는 

타락천사의 이동경로와 

같은 지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7년 환란이 이들의 

심판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 1장 6절 


위 이야기는 큰 날의 심판 때는 

그들이 풀려난다는 소리이고 

그들이 풀려나는 이유는 

심판을 받기 위해서라는 소리입니다. 


“큰 날의 심판이 언제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큰 날의 심판은 일곱째인 때 입니다. 


다음은 여섯째인 때 전 세계의 대륙이 

뒤집어지는 와중에 지상에 있는 

가라지들이 외치는 절규입니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시록 6장 15~17절

"큰 날"의 심판 

= 진노의 "큰 날"

여섯째인의 사람들의 비명으로 보아 

진노의 큰 날은 바로 

"일곱째인"의 때입니다.

이때 감금된 천사들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계시록 9장 2~3절

그것은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강 유프라테스에 매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놓아 주어라
하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네 천사가 풀려났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 위하여, 그 해, 그 달, 그 날, 그 때에 맞추어 예비된 이들입니다.
내가 들은 바로는 그 천사들이
거느린 기마대의 수는
2억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9장 14~16절


"여러분" 

 


대부분의 성도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7년환란의 최종 심판의 대상은 

타락한 인간들이 아닙니다. 

심판의 대상은 바로 

사탄과 타락천사들인 것입니다.  


순교자의 부활휴거 후 

땅에 남아있는 인간 가라지는 

아마겟돈 전쟁 때 육신만 죽어서 

새들에게 뜯어 먹히는 것이죠. 



하지만 사탄과 

타락 천사들은 각각

무저갱과 불못으로 

던져집니다. 


7년환란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은 바로

"왕의 원수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왕의 원수는 인간이 아닙니다.

왕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만든 인간을

타락시킨 "사탄"이 왕의 원수인 것이죠.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머리를

밟는다는 예언은

"아마겟돈 전쟁"

예언인 것입니다.


다음의 성구를 자세히 보아주세요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


위의 성구는 우리에게 다음의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통치자들과 권세자들 = 인간이 아님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 = 인간이 아님


하늘에 있는 악한 영 = 당연히 인간이 아님






위 성구는 인류의 역사에 

무엇인가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챕터 1 은 인류역사 비밀의 중심인 

사탄과 타락천사의 이야기입니다




 


왼쪽 사진은 남미에서 발견된 유물과 유적들입니다


전시안, 피라미드, 유에프오, 외계인으로 보이는 

조각과 광활한 대지에 그려져 있어서

하늘에서나 전체 모습이 보이는 문양.


남미의 이런 문물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라는 조직에 의해

 

"창조주는 외계인이다" 라는 

주장의 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유물들은 과거의 남미에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고도의 문명을 발전시킨 존재들이 역사의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 버렸음이 조사 결과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들 문명이 존재하던 비슷한 시기 중동에서는 

다음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출애굽 사건과 

소돔과 고모라 심판 


이 사실을 알게된 것은 2천년 전 한 사도의 발언 때문입니다.



mobile background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 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 1장 5~7절

"눈치 채셨죠?"


저는 위 성구의 감금된 천사들의 정체가 

남미에서 고도의 과학 문명을 이루던 존재들이라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굽에서의 구출 : BC1446년 (추정)

 - 천사들의 감금시점 : BC2000~BC1400년 사이 (마야문명기준 추정) 

 -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 BC1650년 (추정)


다음 유물을 잘 보세요


왼쪽 사진은 2008년 

우리나라의 신도림역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세계 미스테리 유물전"에 전시된 "남미의 유물" 중 

하나의 당시 사진입니다.

위 그림에 붙여진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유물은 에콰도르 라마나에서 1980년대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문명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일련의 다른 유물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돌과 그림의 발생연대는 8000년에서 

25000년전으로 추정된다."




 

이 유물의 앞과 뒤를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것은 세계 지도입니다"

 




   





 

이 석판 지도에는 중동에서 남미로 이주한 

어떤 존재들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도를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석판의 앞면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한 중동의 지도입니다. 

붉은 점선의 대륙 윤곽을 비교해 보세요. 

사우디와 인도대륙의 윤곽이 보이실 것입니다.



 

석판의 뒷면은

북미와 남미의 지도입니다.

두 그림의 윤곽을 자세히 보세요

석판에 적힌 이동경로를 붉은 점선으로 표시해 보았습니다. 

이제 출발지를 자세히 보세요.

보이시나요?

석판상의 지도의 정밀성은 떨어지지만 

석판에 표시된 그들이 출발한 지역의 표기위치는 정확합니다. 

바로 지중해의 우측하단에 위치한 


"가나안 땅"



"집중하세요!"

조금 놀라실 것입니다.

출애굽 후 가나안 땅에 도착한 이스라엘 자손은 

그 땅에 있는 거인족 네피림의 후손들이 두려워서 

그들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다음의 성구는 정탐을 갔던 갈렙이 그들을 설득하며 한 말입니다. 


 

오직 너희는 주를 거역하지 말며
또한 너희는 그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요,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으나,"

주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들을 두려워 말라. 

민수기 14장 9절



이때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의 우리가 모르는 

어떤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무시무시한 거인족을 애기 돌보듯 “보호하던 보호자의 정체”는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제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mobile background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 1장 6절


  

거인족을 보호하던 자들의 정체는 

인간의 유전자를 더럽힌 그들의 아비 타락천사들이며 

그들은 남미로 건너 간 것입니다. 

석판에 표시된 그들이 출발한 지역의 표기위치는 정확합니다. 



지금까지 중동에서 남미로 떠나간 존재들에 대해 

줄줄이 이야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 1부에서 보신 

아버지의 심판 설계도 데칼코마니를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동그라미 점선의 개기일식의 통과지역을 주목해 주세요" 

"조금 놀라실 것입니다" 

데칼코마니의 하단에는 타락천사의 이동경로와 

같은 지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7년환란이 이들의 심판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 1장 6절 



위 이야기는 큰 날의 심판 때는 그들이 풀려난다는 소리이고 

그들이 풀려나는 이유는 심판을 받기 위해서라는 소리입니다. 


“큰 날의 심판이 언제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큰 날의 심판은 일곱째인 때 입니다. 


다음은 여섯째인 때 전 세계의 대륙이 뒤집어지는 와중에 

지상에 있는 가라지들이 외치는 절규입니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시록 6장 15~17절



"큰 날"의 심판 = 진노의 "큰 날"

여섯째인의 사람들의 비명으로 보아 

진노의 큰 날은 바로 "일곱째인"의 때입니다.

이때 감금된 천사들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계시록 9장 2~3절

그것은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강 유프라테스에 매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놓아 주어라
하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네 천사가 풀려났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기 위하여,
그 해, 그 달, 그 날, 그 때에 맞추어 예비된 이들입니다.
내가 들은 바로는 그 천사들이 거느린 기마대의 수는
2억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9장 14~16절


"여러분" 

 


대부분의 성도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7년환란의 최종 심판의 대상은 타락한 인간들이 아닙니다. 

심판의 대상은 바로 사탄과 타락천사들인 것입니다.  


순교자의 부활휴거 후 땅에 남아있는 인간 가라지는 

아마겟돈 전쟁 때 육신만 죽어서 새들에게 뜯어 먹히는 것이죠. 


하지만 사탄과 타락 천사들은 각각

무저갱과 불못으로 던져집니다. 




7년환란의 마지막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은 바로

"왕의 원수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왕의 원수는 인간이 아닙니다.

왕이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만든 인간을 타락시킨

"사탄"이 왕의 원수인 것이죠.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머리를 밟는다는 예언은

"아마겟돈 전쟁"의 예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