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계시록의 타임라인

지금부터 그 동안 발견해 온

계시록의 타임라인을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부탁드릴 것은

그 동안의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0"의 상태에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훤히 열려 막힘없이 읽혀지는 계시록을 보시면서

많이 놀라게 되실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지금은 모든 봉인을 풀어주시기로 약속하신 마지막 때입니다.

지금부터 그 동안 발견해 온 계시록의

타임라인을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부탁드릴 것은

그 동안의 모든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0"의 상태에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훤히 열려

막힘없이 읽혀지는 계시록을 보시면서

많이 놀라게 되실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지금은 모든 봉인을 풀어주시기로

약속하신 마지막 때입니다.

계시록 14장에 나타난

세째인의 관련 성구를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계시록 14장8절

14장의 무너진 큰성 바벨론은

13장에 나타나는 첫째 짐승으로써

첫째 바벨론이자 초강대국 미국입니다.

(참고로 둘째 바벨론은 미국 멸망 후의

유일한 초강대국인 유럽합중국)

위의 세째인의 내용으로 보아

미국이 첫째인과 둘째인의 기간에

모든 나라에게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모든 나라에게 마시게 한

진노의 포도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난 2년을 기억해 보세요.

답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아라.

내가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 터이니,

그들 모두에게 그 잔을 마시게 하여라.

그들이 네 손에서 그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면,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그 잔을 마시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보이지 않느냐?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는

저 도성에서부터

재앙을 내리기 시작하였는데,

너희가 무사하게 넘어갈 수 있겠느냐?

너희는 절대로 무사하게

넘어가지 못한다.

이는 내가 온 세계에 전쟁을 일으켜서,

모든 주민을 칠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5장 15, 28~29절

지금 부터 더 놀라운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타임라인을 정리하다 보니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시점을 알게 된 것이죠.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지난 역사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참석하는

잔치입니다.

01. 휴거 때에 부활하여 올라간 자
02. 살아서 휴거받아 올라간 자
03. 7년환란 중 믿음을 지키려
순교되었다가 여섯째인 때
부활휴거된 자
04. 그리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마지막 참석자는
"바로 두 증인 입니다.”

두 증인이 참석하기 전에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절대로

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 역사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참석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언제 벌어질까요?

"바로 아래의 때입니다."

믿기지 않는 분들을 위해

증명을 해드려 보겠습니다.

계시록 11장의 후반에

두 증인이 부활 승천해서 하늘로 올라오면

24장로가 다음과 같이 외칩니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1)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2)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계시록 11장 18절

1)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때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이고

2)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는

"일곱대접의 때"입니다.

사실 이것은 곰곰이 생각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이었지만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 뿐이죠.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조건]

01 남겨져 순교한 자들도

참석해야 한다.

02 두 증인도 참석해야 한다

답은 칠년환란의 맨 끝자락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휴거가 그 때라는 것이 아닙니다.

휴거 받은 성도는 순교자들과 두 증인이

올라올 때까지 천성에서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것이죠.

계시록 14장에 나타난 세째인의 관련 성구를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계시록 14장8절

14장의 무너진 큰성 바벨론은 13장에 나타나는 첫째 짐승으로써

첫째 바벨론이자 초강대국 미국입니다.

(참고로 둘째 바벨론은 미국 멸망 후의 유일한 초강대국인 유럽합중국)

위의 세째인의 내용으로 보아 미국이 첫째인과 둘째인의 기간에

모든 나라에게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모든 나라에게 마시게 한

진노의 포도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난 2년을 기억해 보세요.

답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아라.

내가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 터이니,

그들 모두에게 그 잔을 마시게 하여라.

그들이 네 손에서 그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면,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그 잔을 마시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보이지 않느냐?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는 저 도성에서부터

재앙을 내리기 시작하였는데,

너희가 무사하게 넘어갈 수 있겠느냐?

너희는 절대로 무사하게 넘어가지 못한다.

이는 내가 온 세계에 전쟁을 일으켜서,

모든 주민을 칠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5장 15, 28~29절

지금 부터 더 놀라운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타임라인을 정리하다 보니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시점을 알게 된 것이죠.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지난 역사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참석하는 잔치입니다.

01.   휴거 때에 부활하여 올라간 자
02.  살아서 휴거받아 올라간 자
03.  7년환란 중 믿음을 지키려 순교되었다가 여섯째인 때 부활휴거된 자
04. 그리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마지막 참석자는
"바로 두 증인 입니다.”

두 증인이 참석하기 전에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절대로 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 역사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참석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언제 벌어질까요?

"바로 아래의 때입니다."

믿기지 않는 분들을 위해 증명을 해드려 보겠습니다.

계시록 11장의 후반에

두 증인이 부활 승천해서 하늘로 올라오면

24장로가 다음과 같이 외칩니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1)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2)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계시록 11장 18절

1)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때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이고

2)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는

"일곱대접의 때"입니다.

사실 이것은 곰곰이 생각해 보면 누구나 알수 있는 상식이었지만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 뿐이죠.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조건]

01 남겨져 순교한 자들도 참석해야 한다.

02 두 증인도 참석해야 한다

답은 칠년환란의 맨 끝자락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휴거가 그 때라는 것이 아닙니다.

휴거 받은 성도는 순교자들과 두 증인이 올라올 때까지

천성에서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