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징조편

Chapter 2.

데칼코마니


 1부 - 징조편

Chapter 2.

데칼코마니

어느날 저는 2027년 10월 2일을 끝의 

기준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7년의 

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을 

넣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이 

선명한 데칼코마니가 나타났습니다.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시간과 일식이 지나가는 

경로 모두가 말이죠. 


삼만 여 개의 자동차 부품을 

한꺼번에 쏟아 붓는 짓을 

영원히 한다해도 “절대로”

자동차는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모든 대칭을 다 다루면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대표적으로 

신기한 것 하나만 살펴봅니다.

위에서 두번째의 대칭

2023년의 개기일식이 사라진 

바로 그 자리에서 1년 6개월 후 

일식은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경로는 

정확한 대칭을 이룹니다."

이쯤 되면 그 누구도 이것이 

우연이라고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질서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잘 보세요. 

중요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 동안의 모든 계시록의 

타임라인 상식을 벗어버리고 

고정관념을 떠나서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정말로 놀라운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앞의 데칼코마니를 정확히 

7등분을 해봤습니다.

위의 2 와 3의 기간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바로 지금 현재의 시간이 

포함되어 있는 타임라인이죠.


데칼의 좌측은 시간의 순서가 

아래에서 위로 되어 있으니 보기 편하게 

위와 아래를 돌려서 보겠습니다.

보이시나요? 

데칼코마니의 일곱개의 나눔은

계시록의 일곱인의 순서입니다.

이것을 알게 된 것은 2월 말에 시작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때문이었죠.

이 전쟁으로 인해 세째인의 예언이 

너무나 선명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세째인"

2022년 6월~2023년 6월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계시록 6장 5~6절

 

[연합뉴스]

 

세계 "밀과 보리"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여파로 농사를 짓기 어렵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최근 비료 가격까지 
급등했습니다. 

 

[국민일보]

 

재앙위에 재앙 더해진 격.. 
"밀21% 보리31%" ↑ 식량위기 현실화 


"생각해 보세요!"



데칼코마니가 가리키고 있는

세째인의 해가 “지금” 시작 되었는데

“지금” 온 세계에 위와 같은 뉴스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모두가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합니다.

데칼코마니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주에 그려놓으신

마지막 7년의 심판 설계도이자

요한 계시록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2년간의 팬데믹에 의해

 갑자기 일상을 빼앗긴 고통 속에서

우리는 벌써 7년환란의

세째인의 시기까지 온 것입니다.


"확실합니다!"


"밀과 보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 세계 영향력

 

[연합뉴스]

 

우크라 전쟁이 밀어 올린 “밀”값…

일부 아랍권 식량난 비상

세계 식량 위기 현실화..

각국 수출 중단·사재기까지


[우크라 침공]

“밀”수입 민주콩고 동부에

기근 두려움 촉발

"지금은 명백히 세째인의

시대입니다."


2022년 6월 현재 

우리는 벌써 세째인의 초입에 

와 있는 것입니다. 

각각의 인에 일어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람 이상한 소리하네 

휴거가 아직인데 

무슨 지금이 7년환란이란 거야"


분명히 위의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것입니다. 

잠시 후 그 의문이 모두 풀리실테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앞의 데칼코마니는 명확히 

마지막 7년을 가리키고 있고 

그 안의 일식과 블러드문들은 

요한계시록의 각각의 어떤 사건들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명백히 7년환란 중입니다!


7년환란 첫째인 시작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집중하고 있는 

이 코비드 백신이라 불리는 

수상한 물질인 것입니다.

어느날 저는 2027년 10월 2일을 끝의 기준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7년의 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을 넣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이 선명한 데칼코마니가 나타났습니다.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시간과 일식이 지나가는 경로 모두가 말이죠. 


삼만 여 개의 자동차 부품을 한꺼번에 쏟아 붓는 짓을 

영원히 한다해도 “절대로” 자동차는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모든 대칭을 다 다루면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대표적으로 신기한 것 하나만 살펴봅니다.

위에서 두번째의 대칭 

2023년의 개기일식이 사라진 바로 그 자리에서 

1년 6개월 후 일식은 다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경로는 정확한 대칭을 이룹니다."

이쯤 되면 그 누구도 이것이 

우연이라고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질서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잘 보세요.

중요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 동안의 모든 계시록의 타임라인 상식을 벗어버리고 

고정관념을 떠나서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정말로 놀라운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앞의 데칼코마니를 정확히 7등분을 해봤습니다.

위의 2 와 3의 기간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바로 지금 현재의 시간이 포함되어 있는 타임라인이죠. 

데칼의 좌측은 시간의 순서가 아래에서 위로 되어 있으니 

보기 편하게 위와 아래를 돌려서 보겠습니다.

보이시나요?

데칼코마니의 일곱개의 나눔은 

계시록의 일곱인의 순서입니다.

이것을 알게 된 것은 

2월말에 시작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때문이었죠. 

이 전쟁으로 인해 세째인의 예언이 

너무나 선명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세째인"

2022년 6월~2023년 6월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계시록 6장 5~6절

 

[연합뉴스]

 

세계 "밀과 보리"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여파로 농사를 짓기 어렵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최근 비료 가격까지 급등했습니다. 

 

[국민일보]

 

재앙위에 재앙 더해진 격.. 
"밀21% 보리31%" ↑ 식량위기 현실화 


"생각해 보세요!"


데칼 코마니가 가리키고 있는 세째인의 해가 “지금” 시작 되었는데

“지금” 온 세계에 위와 같은 뉴스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모두가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합니다.

데칼코마니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주에 그려놓으신

마지막 7년의 심판 설계도이자 요한 계시록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2년간의 팬데믹에 의해

 갑자기 일상을 빼앗긴 고통 속에서 우리는 벌써

7년환란의 세째인의 시기까지 온 것입니다.


"확실합니다!"

“밀과 보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 세계 영향력 

 

[연합뉴스]

 

우크라 전쟁이 밀어 올린 “밀”값…

일부 아랍권 식량난 비상 세계 식량 위기 현실화..

각국 수출 중단·사재기까지 


[우크라 침공]

“밀”수입 민주콩고 동부에 기근 두려움 촉발

“지금은 명백히 세째인의 시대입니다.”


2022년 6월 현재 우리는 벌써 

세째인의 초입에 와 있는 것입니다. 

각각의 인에 일어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람 이상한 소리하네 휴거가 아직인데 

무슨 지금이 7년환란이란 거야” 


분명히 위의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것입니다. 

잠시 후 그 의문이 모두 풀리실테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앞의 데칼코마니는 명확히 마지막 7년을 가리키고 있고 

그 안의 일식과 블러드문들은 요한계시록의 

각각의 어떤 사건들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명백히 7년환란 중입니다!


7년환란 첫째인 시작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집중하고 있는 이 코비드 백신이라 불리는 

수상한 물질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