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징조편

Chapter 1.

하늘의 육각도형


 1부 - 징조편

Chapter 1.

하늘의
육각도형

어느날 저는 2027년 10월 2일을 

끝의 기준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7년의 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을 저는 7년 달력이라 부릅니다. 

2020년 10월 2일 ~ 2027년 10월 2일 

까지의 달력입니다. 


공란에 무엇을 채워넣어볼까 궁리하다가 

머리속에 떠오른 것이 있었습니다. 

"개기일식과 블러드문"


이것을 앞의 7년 달력 안에 발생한 

해당 월에 채워 넣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나타난 것이 다음의 그림입니다. 

위 도형을 연결하는 선들은 

그 사이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그 기간을 기입해 보았습니다.

마주 보는 선들이 정확한 숫자의 날짜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질서


이것을 보고 "신기하긴 하네" 라고만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것은 분명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일부러 만들어 놓은 도형입니다.


삼만 여 개의 자동차 부품을

한꺼번에 쏟아붓는 짓을

영원히 한다고 해도 

절대로 자동차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우주에 위와 같은 그림을 그릴 

전능한 존재가 누구일까요?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알고 있는 

바로 그분입니다.


"확실합니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그분이 앞의 그림을 그려 놓으신 

이유인 것이죠. 


성경을 잘 아시는 눈치 빠른 분들은 

7년이라는 기간에 주목을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앞의 육각도형 달력에 

전 세계 첫 코로나 백신이 접종된 때를 

표기해 보겠습니다. 

육각도형의 제일 첫 개기일식의 달이 

전세계 최초의 접종의 달입니다. 


아까의 눈치 빠른 분들은 

이 달력을 그리신 분의 의도를 

이미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백신의 정체까지도 말이죠." 


"신기한 것은"


앞의 최초 접종의 개기일식의 날이 

바로 미국에 최초로 백신접종이 시작된 날과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2020년 12월 14일"

더 놀라운 것은

날만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저 바늘이 흑인 간호사의 팔에 꽂히는

그 순간에 하늘에 개기일식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당시에 개기일식을 관찰하면서

네이버에 뜨는 속보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기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당일날 그 순간에 작성한

증거 포스트도 있습니다.


"이로부터 6개월 후의 일입니다."


저는 앞의 것과 똑같은 육각도형을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두 육각도형 사이의 기간은 정확히

만 "6000년"입니다.

다음 그림을 보세요.


 

  

질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질서"의 성격을 가진 누군가가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한 과정을 

잠깐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요한계시록 12장 1절 



계시록 12장에는 

위와 같은 성구가 있습니다. 


기억하실 분은 기억하시겠지만 

"2017년 9월 23일" 이 성구가 말 그대로 

하늘의 큰 이적으로 나타났었습니다. 

이 그림은 절대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목성의 공전주기가 약 12년인데 

그 12년마다 목성이 저 위치에 올 때 

서로 다른 공전 주기의 다른 행성들이 

다 저 위치에 정확히 딱 줄 맞추어 서야 

나오는 그림입니다. 


저 날 저 중의 하나의 행성이라도 

빠져 있으면 계시록 12장의 그림이 

안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인류역사 6000년 내에 

같은 그림이 나오기는 

매우 희박한 확률인 것 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저것을 연구하던 미국의 

한 크리스찬 천문가가 

똑같은 그림을 또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BC3974년 7월28일의 

다음의 그림입니다."

계시록 12장 1절에 써있는 장면이 


BC3974년 7월 28일의 하늘에 

또 나타난 것입니다.


저 해를 수상히 여긴 제가 

"혹시 여기도?" 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7년 달력을 만들어서 저 시점의 

개기일식과 블러드문을 넣어보았습니다 


"또 육각도형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개기일식과 블러드문의 순서와 

그 사이의 기간까지 정확히 

처음 발견한 육각도형과 일치했습니다. 


한마디로 쌍둥이라는 뜻이죠. 

집중하세요!


저 때의 달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눈치 빠르신 분들은 

위의 그림의 숫자들을 보고 

제 생각을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저는 저 때

저 달력을 처음 보고서는

"여자의 징조가 나타난 그 날"이

천지창조의 넷째 날이며

행성 운행이 시작된

첫 장면이라고

의심을 시작한 것입니다.


하필 저 날이 일주일의 한가운데에 있고

그 끝인 7일째가 “안식일”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 2장 2절


저의 의심에 결정적으로 불을 붙인 것은

첫째 날 때문이었습니다.

실제 행성은 없었던 첫째 날이지만,

천문 프로그램인 스텔라리움은

그것과 상관없이

그 전의 천문도 볼 수 있기에

저는 첫째 날의 하늘을 관찰했던 것입니다.


"개기일식"


마치 이 날이 창조의 첫째 날 맞다고

일부러 방점을 찍어 놓으신 듯

"개기일식"이 첫날에 존재 했습니다.


제 추측이 맞다면 창조의 첫째 날은

개기일식과 함께 시작한 것입니다.

한 마디로 창조하신 분이 첫날 기념으로

표식을 남겨두신 것이죠.



"특이한 것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이 징조의 일주일이 일년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 역시

우연이라고 말할 수 없는 "질서"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발견한 사실을 보여드릴 뿐 

동의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놀랄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날“ 

저는 앞의 둘과 똑같은 육각도형을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이 세 육각도형 사이의 

시간의 간격은 정확히 

4000년과 2000년입니다.

"신기하죠?" 


이것을 발견하게 된 것은 

여러가지 수상한 일치 때문이었기도 

하지만 특히 다음의 생각이 

궁금증을 자극한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신 질서"

"인류역사 정확한 6000년


"그렇다면 혹시?" 

하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건이 인류역사의

정확히 4:2의 지점에 있었을지 모른다'


"그래서 뒤져 본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김없이 튀어 나왔습니다.


"여러분"

 

여러 성경학자님들이 십자가의 해를 

AD30년이나 다른 어떤 해를 

지목하고 있다는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역사 기록들을 뒤지셔서 

타임라인을 맞추어 보신 것이죠. 

하지만, 이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그 역사 기록이 

사탄이 장난쳐 놓은 것이라면? 

지금 세상의 왕은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AD27년의 유월절이 있던 

달력을 뒤져보겠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하나님의 어린양은 

유월절의 제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기록과 그 해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면" 


이 육각도형의 의미는 

십자가의 사건을 설계하시고 

표시를 해 놓으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미리 알아야 할 상식은 부활하신 날은 

안식일이 끝난 저녁부터 다음날 저녁까지의 초실절의 날입니다. 


"즉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 사이입니다."


다음의 성구가 그것을 증명하죠.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 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마태복음 28장 1절

그 들은 빈 무덤을

 "일요일 새벽"에 발견한 것 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그 해의 달력을 같이 보시죠"

"놀랍죠?"

심지어 이 세 가지 해는

 달력까지 똑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장 14~15절

 위의 말씀 속에서 

"해와 달로 만드신 그 징조의 정체는" 


역사를 설계하신 분이 

역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을 표시해 둔 

바로 "해와 달"로 이루어진

 "육각도형"일 가능성이 

99%라고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때 만드신 징조는 

이것 하나만이 아닙니다 

 

"챕터2는 그것의 이야기입니다."

"많이 놀라실 것입니다."

어느날 저는 2027년 10월 2일을 끝의 기준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7년의 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을 저는 7년달력이라 부릅니다. 

2020년 10월 2일~ 2027년 10월 2일 까지의 달력입니다.


공란에 무엇을 채워 넣어볼까 궁리하다가

 머리속에 떠오른 것이 있었습니다.  

"개기일식과 블러드문"


이것을 앞의 7년달력 안에 발생한 해당 월에 채워 넣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나타난 것이 다음의 그림입니다.

위 도형을 연결하는 선들은 그 사이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그 기간을 기입해 보았습니다. 

마주 보는 선들이 

정확한 숫자의 날짜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질서


이것을 보고 

"신기하긴 하네"라고만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것은 분명히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일부러 만들어 놓은 도형입니다. 


삼만여 개의 자동차 부품을 

한꺼번에 쏟아붓는 짓을 영원히 한다고 해도 

절대로 자동차는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우주에 위와 같은 그림을 그릴 전능한 존재가 누구일까요?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알고 있는 바로 그분입니다. 


"확실합니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그분이 앞의 그림을 그려 놓으신 이유인 것이죠. 

성경을 잘 아시는 눈치 빠른 분들은 

7년이라는 기간에 주목을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앞의 육각도형 달력에 

전 세계 첫 코로나 백신이 접종된 때를 표기해 보겠습니다. 

육각도형의 제일 첫 개기일식의 달이 

전세계 최초의 접종의 달입니다. 


아까의 눈치 빠른 분들은 

이 달력을 그리신 분의 의도를 이미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백신의 정체까지도 말이죠." 


"신기한 것은"


앞의 최초 접종의 개기일식의 날이 

바로 미국에 최초로 백신접종이 시작된 날과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2020년 12월 14일"